안녕하세요 여러분
할까
말까
입니
다.
공연작업에 충분히 들어가고
배우들이 대본을 어느정도 읽고 왔다면
공연작업에 들어가야하는데요...
모든 공연단들이 처음부터 무대에서 하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돈차이가 최소 10배이상은 나오거든요)
그런 이유로
동선과 대사를 어느정도 붙이고 서로 합을 맞추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블로킹
이라고 하는데요
서로 주고받다 뭐 요런 의미로 해석하면 될것 같습니다.
블로킹으로 불타고 있는!!
!!극단 ESTC의 블로킹 장면
함께
~보시죠~
- 보이시나요?
- 배우님들의
- 열정적인 모습이!!
- 확실히
- 사진으로만 봐도
- 연습을 어느정도 진행이 되신분
- 연습에 참여한지 얼마 안되신분
차이가 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국룰: 아님말고)
이러한 블로킹 장면들이 각 장면 장면 마다의 디테일적인 부분을 살려주고 리허설을 가기전 가장 많이 연습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위 방법은 대본이 어느정도 없어지면 연기적인 부분을 빠르게 상승시켜주며 대본을 외우기에 최적화된 연습 방법이라고 볼수있죠 ㅎㅎ
다음 부턴 위 장면들의 속 내용까지 들어볼수있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표면적으로 블로킹을 하면 어떤 모습일까? 에 초점을 맞춰 보여드리게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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